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[[록 음악|록]], [[재즈]], [[포크 음악|포크]]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흡수 했으며[* 특히 이들의 전성기를 담은 3장짜리 라이브 앨범 "Welcome back my friends.."에 수록되어 있는 piano improvisation을 들어 보면 이들의 재즈 감각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쉽게 알 수 있다.], [[프로그레시브 록]]/[[아트 록]] 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특히 당대 수준급 연주자가 뭉친 슈퍼밴드로, 멤버들 모두 록 음악계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. [[키스 에머슨]]은 록 음악계 최고의 키보디스트를 논할때 항상 [[릭 웨이크먼]], [[존 로드]]와 함께 상위권을 차지하며, 칼 파머 역시 드러머 분야에서 [[존 본햄]], [[닐 피어트]]와 함께 상위권을 차지한다. 그렉 레이크 또한 [[로버트 프립]]과 같이 기타를 배운 인물답게, 기타 실력도 수준급이며, 베이스 또한 수준급 실력으로 평가받는다. 다른 록 밴드들과는 다르게 [[기타]]가 아닌 [[건반 악기|키보드]]가 전면에 나선 몇 안되는 밴드였다. 명성과는 반대로 전성기 시절인 1970년대엔 일부 평론가들에게 굉장히 저평가받았다. 특히 몇몇 평론가들은 "단순히 고전 음악을 모방할 뿐"이라든가 "과도한 음 낭비"라고 이들을 평가절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